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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교육 멈춤의 날' 거리로 나온 교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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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사 및 시민 약 2만 명(주최 측 추산)이 집회를 벌였다.
집회 참가자들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원인을 규명하고 아동학대 관련법 개정 등을 포함한 교권 보호 합의안 의결 등을 요구했다.
이날 서울뿐만 아니라 광주, 대전, 대구 등 전국 여러 지역 시도 교육청 앞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교사 집회가 열렸다.
교사들은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한 젊은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후 거의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서 집회를 벌여왔다.
진 맥켄지 BBC 서울 특파원이 이날 교사 집회 현장을 찾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