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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닷길이 유일한 대피로'...개인 요트와 상업용 선박 타고 레바논을 탈출하는 사람들
'바닷길이 유일한 대피로'...개인 요트와 상업용 선박 타고 레바논을 탈출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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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바다를 통해 나라를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
지난달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상대로 강도 높은 폭격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레바논 전역에서 120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다.
공습이 이어지면서 항공편이 결항하고 시리아 국경이 점점 더 위험해지는 상황에서, 많은 사람들이 요트와 상업용 선박을 타고 레바논에서 탈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