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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에는 '5억짜리' 묘지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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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, '마약과의 전쟁'을 선포한 멕시코 정부.
그 이후로 현재까지 20만 건 이상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. 지난해 살인사건 발생률은 20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.
멕시코 서부 도시 쿨리아칸에는 시날로아 카르텔의 비공식 묘지가 있다. 이곳 무덤들은 TV, 에어콘, 방탄 유리가 설치돼 있기도 하며 가격은 5억원을 호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