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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로힝야: 운 좋게 살아남은 난민 아기의 미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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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와르 사디크는 지난 2017년 9월 BBC 팀이 방글라데시의 난민 캠프에서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태어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이었다. 5년이 지난 지금, 가장 위태로운 상황에서 세상에 태어난 어린 소년은 여전히 굶주림과 질병, 트라우마 속에서 상황이 나아질 가망이 거의 없는 삶을 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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