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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파 집권으로 앞날이 두려운 이스라엘의 성소수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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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성애를 엄격히 금지하는 주변국 사이에서 이스라엘은 성소수자(LGBTQ+) 권리에 있어 등불과도 같은 존재였다.
성소수자의 축제 ‘프라이드 먼스’를 맞아 이스라엘의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카메라 앞에 섰다.
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경한 우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어렵게 쟁취한 성소수자들의 권리가 다시 잠식되고 있는 듯하다며 우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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