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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을 '시체화'하고 '성적 대상화'하는 패션트렌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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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에서 사진작가로 일했던 제니퍼.
그는 패션계 여성들이 종종 성폭력 피해자로 묘사된다고 느꼈다.
그는 패션계 트렌드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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