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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대체 어디로 갔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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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비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랴나 키카 밀로세비치는 스스로를 '피부 마술사'라고 말한다.
그는 화장만으로 컴퓨터 그래픽보다 뛰어난 착시를 일으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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