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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아: 폭격으로 앞을 볼 수 없게 된 4살 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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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마는 3살 당시 가족과 버스를 타고 피난 중이었다.
버스로 폭탄이 떨어졌고 창가에 앉아있던 주마는 실명했다.
아버지는 발가락이 잘렸고,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.
가족들은 그날 나눴던 대화를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겪었다.
주마는 아직도 상처에서 피가 흐르고 유리조각이 나오지만 여느 4살 아이처럼 호기심 넘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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