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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변화: '내가 오늘 등교를 거부한 이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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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대학 가고 나서 해라, 어른 돼서 해도 늦지 않다'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. 하지만 만약 제가 대학에 가고 취업을 하면 이미 제 미래는 사라져 있을 거예요."
'글로벌 등교 거부(global climate strike)'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도 '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'가 열렸다.
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 청년기후 행동회의가 열렸고, 이를 전후로 전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이 시위를 연 것이다.
27일 한국에서 열린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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