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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룡 발자국: 1억1300만 년 전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가 남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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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텍사스주에서 심한 가뭄으로 팰럭시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1억1300만 년 전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.
공룡 계곡 주립공원에 따르면 이족 보행 육식 공룡인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발자국이다. 이 공룡은 무게 7톤, 키 4.5m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다.
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도 비슷하지만 몸집이 조금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.
공원 측은 이번에 발견된 공룡 발자국들이 역대 가장 잘 보존된 상태에 속한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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